전진의 여고생4
인터넷에서 하도 개 쌍욕을 해대길래 얼마나 쓰레긴가 하고 궁금해 하다가, 엠넷에서 재방송 나오는걸 봤는데

이거 은근히 재밌네?!


그래서 형과 함께 맥주 한병 사다가 1,2화 다운받아 봤음.


뭐 삐~ 소리가 안나오면 진행이 안된다고 하는데, 니네가 고딩때는 욕 한마디도 안하고 살았냐. 뭐 진짜 리얼하고 조차나.

애들이 뭐 보호관찰대상이다 돈을 물쓰듯한다 외국물먹었다고 잘난척한다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멀쩡하고 책만 디비 파는 애들 모아놓고 프로 찍으면 참도 재밌겠다_-;


결론은? 재밌네욤. 챙겨볼듯.
by 유산균 | 2008/08/15 02:09 | 잡담 | 트랙백 | 덧글(0)
동굴이야기
cavestory-korean_ver_060.zip

일본의 어느 1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액션 RPG게임. 캐릭터가 귀엽다. DC의 누가 한글화를 했다고 함.

방향키: 이동
z: 점프
x: 무기사용
a,s: 무기스왑
q: 인벤토리

조사, 대화 등등은 ↓ 키.
by 유산균 | 2008/08/13 17:51 | 게임 | 트랙백 | 덧글(0)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s(-_-)b 제법 웃겼다... 만, 너무 매니악한것이 아닐런지?

극도의 오버연기와 대사, 발성에 익숙해지면 그 자체로 충분히 웃음이 될 수 있는 요소였지만, 그게 익숙해지기까지의 시간동안은 글쎄. 영화가 10분쯤 지났을때 두사람이 영화관에서 나가는걸 보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우려된다.

그리고 뜬금없는 진행 역시 우리 세대, 우리 조금 앞 세대에서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볼 수 있는 그런 영화들을 많이 보고 자란 사람들에게는 그 자체로 패러디가 되어 웃음을 꺼내는 코드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액션영화에서 스토리를 찾는, 극장에 걸린다면 AV에서도 서사를 찾을것 같은 우리나라 관객들이 호의적인 눈길을 보낼까?

의도된 허접함과 과장된 유치함을 진지하지 않게 받아들이면서 잘 웃을 수 있는 사람에게 추천. 놈놈놈, 미이라3의 스토리가 허접해서 싫었다는 사람들은 보러 갈 생각도 하지 말것.

아 그리고 활극<- 이 말에 혹해서 폭풍간지 액션을 기대하고 가지 말것. 그보다는 우리가 지금까지 추석에 설날에 보아왔던 액션들의 코믹화된 종합선물세트에 가깝다. 뭐 이쪽도 나름대로 폭풍간지는 폭풍간지인데, 우리가 근 한두달간 보아온 액션들과는 좀 궤도가 다른 간지라는거_-;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시연하고 공효진은 이쁘게 나옴. 뭐 거기에 관해서는 충분히 기대를 가지고 가도 될만한 수준.
by 유산균 | 2008/08/13 16:24 | 영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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